2025-06-17 오후 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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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말남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산시의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말남)를 운영해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손말남 위원장과 김정숙·김상호·김화선·박미옥·이경원·이동욱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4년도 세입 및 세출 결산 규모는 세입 1조 5,741억원, 세출 1조3,494억원 규모로 2,246억원의 결산상 잉여금이 발생했다. 잉여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월사업비 1,621억원, 보조금반납예정액 148억원으로 이를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477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었는지를 면밀히 분석하고, 비효율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이월되는 예산 항목에 대해 시정과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손말남 위원장은 “예산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기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내년도 예산에 균형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0일, 제26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