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오후 1:39:23
김상호 시의원(국민의힘)이 남천 하이패스IC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일 열린 제26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남천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능동적인 행정 대응과 전략적인 협업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남천면 신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에 하이패스IC를 설치해 광역교통물류망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2027년 착공,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타당성 검증, 국토부 허가, 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 절차가 하나라도 지체된다면 공기는 길어지고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간다.”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속도와 실행이 중요하며 모든 절차를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타당성 검증용역의 신속한 착수 ▲신대구부산 고속도로와의 업무협약 조기 체결 ▲국토부 등 관계 부처와의 실질적인 협의 등 3가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의회도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은 물론, 중앙부처 협의 과정에서도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