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을 지역에 정착시킬 복안은?”

시의회 ‘밝은미래’ 팀, 연구용역 최종 점검

2025-09-05 오전 8:49:57

▲ 경산시의회 연구단체 '밝은미래' 팀이 '청년층 지역 정착 유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밝은미래(대표 양재영)’4일 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청년층 지역 정착 유도방안 마련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밝은미래는 양재영, 권중석, 김상호, 전봉근 의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과 지역활력 저하 문제에 대응하고, 경산시에 맞는 생활밀착형 청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 6개월여간 수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경산시 청년 유출 실태 및 사회·경제적 영향 분석 국내외 청년 정책 우수사례 조사 경산형 청년 유입·정착 모델 및 청년 지구 조성 방안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계획 및 조례 정비 방향 등 연구결과를 발표됐다.

 

특히, 연구진은 좋은 일자리, 안정된 주거, 풍요로운 문화, 참여 거버넌스라는 4대 축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밝은미래 소속 의원들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들이 경산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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