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피해 강릉에 ‘경산담음수’ 2만병 지원

경산시·경산시의회, 지역 상생 및 연대 가치 실현

2025-09-05 오후 3:30:34

▲ 경산시와 경산시의회가 가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2만병을 보냈다.




경산시와 경산시의회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일 강릉시의회에 생수(경산담음수, 350) 2만병(7톤 분량)을 지원했다.

 

경산시와 경산시의회는 지역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가뭄 피해 지역인 강릉시를 돕기로 하고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에서 생산되는 경산담음수를 보냈다.

 

이날 박미옥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강수명·김화선 의원, 맑은물사업단 관계자와 강릉시의회를 찾아 직접 생수를 전달하고 일부 지역 주민들이 제한 급수를 겪는 상황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안문길 시의회 의장은 강릉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경산시의회의 뜻을 모아 지원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지원이 강릉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온 국민의 힘을 모아 가뭄을 조기에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하시길 모든 시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의회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경산시의회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양 시의회는 이번 생수 지원을 계기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 강릉시의회를 찾아 생수를 전달하고 있는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과 시의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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