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점검

시비 투입 복지관 2곳과 하대~옥천 도로개설 현장 방문

2025-10-23 오후 2:35:28

265회 임시회를 소화 중인 경산시의회가 23일 상임위원회 별로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에 나섰다.

 

▲ 23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위원들이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이날 행정사회위원회(위원장 전봉근)는 백천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백천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사업비 118,400만원을 들여 별관 3층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복지관 내 급식 공간이 개선되고 복지 프로그램실도 확충됐다.

 

, 노인종합복지관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연면적 399규모의 게이트볼장을 증축했고, 사업비 1,100만원을 들여 30여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행정사회위원회 위원들은 확장된 복지관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봉근 행정사회위원장은 복지시설이 시민과 어르신 모두에게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현장을 찾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옥)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 사업은 사업비 415억원을 투입해 남산면 하대리에서 자인면 옥천리 일원에 총연장 3.3km, 35m(4차로)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62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서축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방도 919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교통체증을 완화해 물류 비용 절감과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계획과 추진 경과를를 듣고, 공사 진행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은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