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시의원,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6명 위원으로 참여

2026-04-03 오후 1:46:52

▲ 경산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 심사에 돌입했다. 




경산시의회는 3‘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안문길 의원, 민간위원인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오세근·이희근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결산 검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43일부터 4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종합 검사한다.

 

특히, 예산이 시의회에서 승인한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 심사할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 “이를 통해 경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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