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오후 4:54:14

▲ 김주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홍)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5,724억원으로 일반회계가 기정예산보다 582억원(4.4%) 증액된 1조 3,977억원, 특별회계는 70억원(4.2%) 증액된 70억원이 편성됐다.
3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별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예산안을 재심사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과 같이 통과시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31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주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된 만큼, 원안 가결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