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화합과 행복’...성탄 트리 점등

경산네거리 높이 12m 트리 내년 1월까지 불 밝혀

2017-12-01 오전 9:43:48

▲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경산네거리에 시민의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는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30일 점등식을 가졌다.




경산시민의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는 성탄 트리가 경산네거리에 세워져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성탄 트리는 경산시와 시의회가 후원하고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승영)가 주관해 높이 12m, 6m로 제작됐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30일 오후 6,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시청 및 경찰서 기독신우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탄 트리 점등식 및 축하예배를 가졌다.

 

이승연 경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은 트리의 불빛이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125, 진량읍 소재 진량고등학교 삼거리에서 두 번째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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