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2 오후 6:17:59
제9대 경산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미정)가 출범했다.

▲ 경산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 제9대 회장에 취임한 박미정 회장이 회기를 흔들고 있다.
경산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2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대진 부시장, 정병택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오세혁·윤성규 도의원, 이순광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부위원장, 조창현 전국공무원노조 대구경북본부장, 시·군 노조 위원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은 식전공연에 이어 회기 전달, 전임회장단에 대한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직협 임원진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로 취임한 박미정 회장(여, 52세)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섬세함으로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당당하게 협의회를 이끌어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 소통하고 신뢰받는 직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미정 회장과 함께 직협을 이끌 임원진은 이상현 수석부회장, 진재명·김한섭·정성희·김치혜 부회장, 장기환 사무국장, 최종환 총무부장, 손성익 재정부장, 허진영 홍보부장, 박현복 조직부장, 권기현 체육부장, 안성제 복지부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직원 1천200여명이 가입되어 있으며, 그동안 농촌일손돕기, 자녀와 함께하는 지역투어, 서울사무소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