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5 오전 8:50:10
경산네거리 앞 홈플러스 광장에 희망찬 2019년 새해를 밝혀 줄 성탄트리가 세워졌다.
▲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경산네거리에 시민의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는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4일 점등식을 가졌다.
경산네거리와 진량고등학교 삼거리에 세워진 성탄 트리는 경산시와 시의회가 후원하고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승영)가 주관해 높이 12m, 폭 6m로 제작됐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4일 오후 6시 30분 홈플러스 광장에서 최대진 부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청 및 경찰서 기독신우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탄 트리 점등식 및 축하예배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성탄트리의 밝은 빛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고 어둡고 그늘진 곳에는 평화와 희망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16일, 진량고등학교 삼거리에서 두 번째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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