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7 오전 10:20:37
▲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전야제 음악회가 6일 저녁 남천둔치 특설무대에서 시민 5천여명이 찾은 가운데 열렸다.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전야제 음악회가 6일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남천둔치 보도교 인근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5천여명이 찾아 축하음악회와 불꽃놀이를 즐기며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음악회는 지역 가수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연주·서지오·신유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과 소찬휘의 공연이 이어졌고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의 무대와 화려한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부희 문화원장은 “이번 전야제 음악회는 축하와 화합을 화두로 선수, 시민이 어우러지는 잔치 한마당이 돼 이번 도민체전이 명실상부한 도민화합체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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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