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오전 9:26:02
2020년을 시작한 오늘, 경산에서도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모였다.
▲ 1일 대구한의대 대각정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대형 풍선을 들고 있다.
경산문화원과 대구한의대가 공동 주관한 ‘시민과 함께하는 更子年(경자년) 해맞이’ 행사가 1일 대구한의대 한학촌 및 대각정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영하 5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새해 첫 일출을 맞았다.
▲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오전 6시 40분 진량보인농악단의 길놀이 공연과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산시장·시의회 의장·대구한의대 총장의 신년사와 신년맞이 타종식이 이어졌다.
특히, 7시 40분께 2020년 첫 해가 옅은 구름을 뚫고 산중턱에 떠오르자 시민들은 새해 소망이 담긴 풍선을 하늘에 날리며 소원을 기원했고 경산문화원장의 만세삼창으로 새해 경산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했다.
▲ 신년맞이 타종식
또,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떡국 나눔, 전통 한방차 시음행사, 사주풀이, 소망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선본사에서는 이날 해맞이 행사를 위해 쌀 7포를 기부했고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등 봉사단체들은 행사의 진행을 도왔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