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쓰고, 비녀 꽂고’...이색 성년의 날

[포토뉴스]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 전통 성년식 체험

2023-05-12 오후 3:00:44

▲ 성년의 날을 맞아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영남대 민속촌 내 구계서원에서 전통 성년식인 관·계례 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영남대는 제51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맞아 12일 경산캠퍼스 민속촌 내 구계서원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통 성년식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통 성년식에는 영남대 외국인 및 한국인 남녀 학생 10여명이 참여해 각각 도포와 당의를 입고 관례계례에 임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갓을 쓰고 비녀를 꽂은 이색풍경이 연출돼 눈길을 모았다.

 

 

[Photo News]

 

▲ 갓을 쓰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 성년이 됨을 의미하는 족두리를 머리에 올리고 있는 유학생 
 
▲ 술잔을 받고 있는 유학생
 
▲ 술잔을 받고 있는 유학생 
 
▲ 한국에서 경험한 이색 성년식을 셀카로 남기고 있는 유학생들~
 
▲ 관.계례 체험 참가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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