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곡동 남천둔치에 ‘행복정원’ 조성

계절마다 색다른 꽃과 나무 식재해 볼거리 제공

2024-06-28 오후 2:54:16

▲ 옥곡동 남천둔치에 새롭게 조성된 시민 행복정원 모습 




경산시는 옥곡동 남천둔치 약 1,000의 부지에 꽃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시민 행복정원을 조성했다.

 

시는 행복정원에 에메랄드그린 6주 외 3914,104본의 상록교목들과 관목류, 다년생 야생화들을 심어 발길이 닿는 곳마다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3월에는 무스카리의 파란 꽃, 꽃잔디의 분홍 꽃, 향기 나는 섬백리향을, 5월에는 미스김라일락, 미국산딸나무, 7월에는 범부채꽃, 샤스타데이지, 매발톱꽃과 목수국을 식재하고 9월에는 팜파그라스, 더스트데빌, 딕시랜드 등 사초류를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에서 체험할 수 없는 야외 들꽃 정원으로 시민 모두의 앞마당이 되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 “시민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녹음이 가득한 녹색도시를 조성해 품격있는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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