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벚꽃 만개하는 ‘하양 환성사’

경산문화재단 ‘0.5 경산 관광 코스’ 제안

2026-04-14 오후 3:03:44

▲ 하양 환성사 겹벚꽃 풍경 




경산문화관광재단이 관광객들이 주말이나 반나절을 활용해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로 선정했다.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는 겹벚꽃으로 유명한 환성사와 건축가 승효상이 지은 하양무학로교회, 다방 물볕, 찹살수제비 맛집 등으로 짜여진 코스다.

 

하양읍에 위치한 천년고찰 환성사는 벚꽃이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 4월 중순에 화사한 연분홍빛 겹벚꽃으로 물드는 곳으로 신라 시대에 창건된 고찰인 환성사와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매년 4월 중후반이 되면 사찰 진입로부터 경내까지 탐스러운 겹벚꽃이 만개해 마치 동화 속 비밀 정원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겹겹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겹벚꽃은 개화 기간(대략 415~425일경)이 길고 색감이 진해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최고의 봄 인생샷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산문화관광재당은 겹벚꽃 핀 환성사는 화려함과 산사의 고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산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반나절 코스로 경산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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