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 ‘갓 쓰고 비녀 꽂고’

[포토 뉴스]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 전통 성년식

2026-05-13 오전 9:22:58

▲ 영남대 민속촌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영남대학교가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전통 성년식 관례·계례행사를 열었다.

 

영남대 박물관 주관으로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내 민속촌 구계서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관례·계례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참여해 전통 성년식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단정히 차려입고 의식에 임하며 한국의 전통 예절과 가치관을 몸소 경험하며,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권 학생들이 교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Photo News]

 

▲ 성년의 날을 맞아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통 성년식인 관·계례 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족두리를 씌워 주고 있는 관계자들
 
▲ 절을 올리고 있는 유학생들
 
▲ 술잔을 받고 있는 학생들~
 
▲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갓을 씌워주고 있는 관계자
 
▲ 전통 성년식 참가자들 단체 사진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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