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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최경환 장관, 임기 마치고 여의도로~
“지역민 위한 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

기사입력 2011-01-29 오전 10:30:03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경산·청도 국회의원)이 1년 4개월간의 장관직을 마무리하고 여의도 국회로 돌아왔다.

 

최 장관은 27일 과천 지식경제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최 장관은 ‘우공이산(愚公移山: 무모해 보이는 일이라도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면 끝내 이룰 수 있다는 뜻)’이라는 고사를 인용하며 “재임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과천 지식경제부 청사에서 열린 최경환 장관 이임식

 

 

재임 기간 동안 ‘황소 장관’으로 불리며 금융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한 최 장관은 금융위기 여파 속에서 400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을 수주하고 사상 최대 무역수지 달성, 수출 세계 7강의 위업을 달성하는 등 위기극복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와대의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현 정부에서 가장 일 잘하는 장관’으로 뽑혔고 지경부 직원들 사이에선 ‘역대 최고의 산업자원부(지경부 전신) 장관’, ‘떠나보내기 싫은 장관’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 지식경제부 직원들과 함께~

 

 

최 장관은 “개인의 역량 때문이라기보다는 정부·기업·국민 모두의 하나 된 노력에 의한 것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우리 지식경제부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1년 4개월 동안 장관으로 ‘차출’되어 경제위기의 급한 불을 끄느라 눈 코 뜰 새 없었으나 앞으로는 지역민들과 더 가까이 함께 하면서 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임식 다음날인 28일 아침 일찍 지역구 경산·청도에 내려가 설 연휴까지 1주일 이상 머물며 지역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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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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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읍민
    2011-03-10 삭제

    하양,와촌 경제자유구역 지식산업지구에 더욱 힘을 실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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