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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3선, 이제는 책임지는 4선으로”
박미옥 의원, 시의회 최초 여성 4선 도전에 나선다!
기사입력 2026-04-20 오전 11:00:34
“일로서 검증된 3선, 이제는 책임지고 해결하는 4선으로 경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바꾸어나가겠습니다!”
박미옥 시의원(무소속, 산업건설위원장)이 ‘경산시의회 최초 여성 4선 의원’ 도전에 나섰다.

▲ 6.3지방선거에 출마해 경산시의회 최초 '여성 4선 의원' 타이틀을 노리는 무소속 박미옥 의원
자신의 정치적 지지 기반인 압량읍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한 박 의원이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2014년 첫 출마 이후 재선과 3선에 성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민원해결사’로 불리는 박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회고하며 현장 중심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고 했다.
그는 “생활 민원 현장을 직접 점검해 행정 개선을 요구하고 지역 숙원사업의 단계별 추진을 통해 예산 확보와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핵심.”이라고 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책 실행력과 행정의 투명성, 지역 현안 대응 경험을 어젠다로 ‘주민 실익 중심 의정’과 ‘실행 정치’를 앞세워 임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공약은 제시가 아니라 실현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이 누구에게 있는가가 유권자 판단의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그는 이번 선거에 처음으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다. 지난 총선에 출마한 최 전 부총리를 돕기 위해 스스로 당적을 내려놓았기 때문.
이후 최 전 부총리는 국민의힘에 입당했으나 박 의원은 총선 때, 함께 했던 동료들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다시 입당하지 않았다.

▲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함께~
그는 “정치인은 신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오랜 기간 모셨던 분, 뜻을 함께 했던 동료, 그리고 지지해준 시민들에게 신의를 지키는 것, 그 기본을 지키려고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당의 논리보다 중요한 것은 경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이라며, “이제는 당적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정치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당 공천 후보는 당의 방향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구조.”라며, “무소속은 오직 주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성이다. 더 당당하게 오직 지역민의 이익만을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의 출마지는 기초의원 ‘다’선거구(하양·압량·와촌)이다. 최근 뒤늦게 확정된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대폭 변경됐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시의원은 지역구민들의 대표하는 선출직이지만, 결국은 경산시민 전체를 바라보며 활동해야 하는 자리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선거구가 바뀐다고 걱정하는 행태는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자신감이 없다는 것을 방증한다.”라며, “지난 12년,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해왔다고 자부하며 그 평가는 오로지 시민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선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으로 평가받고 싶습니다.”라며, “정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선택해 주시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공약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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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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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지역구가 바꿔도 박미옥는간다~ 박미옥후보님 처럼 경산시 온지역에서 활동 해보신분 없어요 오직 경산시민을 위해 마다않고 동서남북 민원 해결사 후보님 지역구 연연하지 하지않고 힘차게 나갈겁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