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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국민의힘 도의원 공천 신청자 ‘경산 10명’
전·현직 7명 포함...3선거구 박채아 의원 단독 신청

기사입력 2026-03-11 오전 9:02:58

▲ 국민의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자(경산시 지역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6·3지방선거 광역의원(도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경산은 4개 선거구에 총 1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가운데 전·현직 도·시의원이 7, 나머지 3명이었고, 여성 신청자는 1명이었다.

 

지역구 별로 살펴보면, 1선거구(서부남부·남천·남산)는 김상호 현 시의원(59)과 황동희 전 시의원(56) 2명이 신청했다.

 

2선거구(진량읍·하양읍·와촌면)는 윤기현 현 시의원(56)과 윤중호 전 시의원(65), 류인학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58)가 등록했다.

 

3선거구(서부북부·중앙·중방)는 박채아 현 도의원(교육위원장)이 단독으로 신청해 단수추천 가능성이 높아졌다.

 

4선거구(압량·동부·자인·용성)는 이철식 현 도의원(60), 우영봉 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65), 허수영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위원(63), 김인수 현 시의원(53) 4명이 접수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서류 심사와 면접, 여론조사 등을 거쳐 조만간 공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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