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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6·25 종군기자 사진전’ 개최
19~25일 경산시민회관 로비에서 무료 전시

기사입력 2024-06-19 오전 11:54:08

▲ 경산시민회관 로비에서 6.25전쟁 종군기자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경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로비에서 6·25전쟁 종군기자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참전유공자들의 공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영천호국원이 소장하고 있는 6·25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 30점을 무료 전시한다.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은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 및 베트남 전쟁을 보도한 대표적인 전쟁 사진작가이다.

 

1950625일 한국 전쟁 당시 미 해병대 소속으로 파견돼 종군기자로 활동하며 전쟁을 피해 남하하는 피난민의 비참한 모습 등을 찍어 세계적인 잡지 라이프에 보도하는 등 6·25전쟁의 참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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