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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부동 정경희 씨 ‘새마을여인상 대상’
김종국 씨 외조상...경산새마을회 겹경사

기사입력 2011-05-30 오후 12:00:51

경산시 새마을부녀회 정경희 씨(53세, 남부동, 사진)가 지난 26일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에서 새마을여인상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새마을 여인상은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육희자)가 주관하고, 경북도 후원하며 어머니·며느리·아내로서의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새마을 여인상 대상을 받은 정경희 씨는 남편이 사고로 팔을 다쳐 절단의 위기에서 헌신적인 내조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했으며, 정신장애가 있는 자녀가 있음에도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와촌면새마을부녀회 이순옥 회장(60세)의 남편인 김종국 씨(67세, 와촌면 동강리, 사진)가 부인이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는 데 있어 적극적인 외조를 보여준 공로로 외조상(훈격 경상북도부녀회장)을 수상했다.

 

한편, 새마을여인상은 매년 시·군 새마을부녀회의 추천을 받아 도 새마을부녀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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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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