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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사회복지공무원 고충 수렴!
주민센터 정원 확대 등 건의 및 개선사항 제시
기사입력 2013-04-16 오후 2:58:25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본청 및 읍·면·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잇따라 유명을 달리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영조 시장은 과중한 복지업무 수행으로 인한 노고를 격려했고, 복지담당공무원들은 ‘동 주민센터 조직개편과 정원 확대’, ‘복지수급자 폭언과 폭력’ 등 업무 환경개선에 관한 건의와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일선 복지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청취하고 복지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을 파악해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제도나 사례는 과감하게 개선하고, 중앙부처에 건의가 필요한 사항은 경북도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 관내 전체 복지수급자는 8만8천여명, 이를 관리하는 사회복지공무원은 83명으로 대략 복지 공무원 1인당 1천여명의 복지수급자를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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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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