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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김관용 “남부권신공항 객관적 선정돼야”
부산시장 후보들 주장에 대해 반박 성명 발표

기사입력 2014-05-28 오후 3:55:11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남부권신공항과 관련한 일부 후보들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남부권신공항 입지는 기본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선정되어야 한다. 남부권신공항의 입지로 인해 지역 갈등과 분열이 조장된다면 이는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 될 것이며, 수도권론자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무산되는 사태도 결코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 또한 정치적 고려 없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전문가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수차례 공언한 만큼, 일부 후보가 지역의 이익이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이를 선거에 이용하는 것 역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건도 후보 등 부산시장 후보자들이 남부권신공항 가덕도 유치와 대구·경북 배제를 주장하고 나서자 대구·경북 정치권과 단체장 후보들이 연이어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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