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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첫 해외로 나선 김관용 지사
일본 나고야·동경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에 전력
기사입력 2014-09-29 오후 3:11:42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일본을 방문 중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나고야 및 동경을 방문해 융복합 탄소섬유 및 물관련 산업에 대한 집중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민선 6기 첫 해외일정을 소화할 이번 방문단은 김관용 지사를 대표단장으로 남유진 구미시장, 박영 수자원공사구미사업단장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구미국가5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융복합 탄소섬유산업 클러스터 유치활동과 2015년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행사와 관련한 물관련산업 유치활동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 나고야 일본 도레이사의 A&A센터를 방문한 김관용 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29일 방문단은 케미컬과 복합소재, 탄소섬유를 비롯한 특수 섬유, 멤브레인 분야 세계최고 기업 중 하나인 나고야 일본 도레이사의 A&A센터와 나고야 대학 내에 소재한 국립복합재료연구센터를 방문해 협력 시스템 구축은 물론, 경북이 탄소섬유를 비롯한 복합 소재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일본기업의 참여와 포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오후 동경 도레이 본사를 방문해 닛카구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투자협력회의를 열어 자회사인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이영관)가 구미 5국가산업단지에 계획한 탄소섬유, 첨단IT소재산업 등에 대한 투자계획(1조 6천억, 2014∼2022년)에 대한 이행과 경북도가 추진 중인 ‘융복합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20만평 규모)’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또, 2015년 4월 대구·경북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세계 물포럼 행사’에 도레이사가 참여해 과학기술과정 세션참가와 기업 홍보관 운영을 통한 물관련 산업홍보는 물론, 향후 멤브레인 생산시설의 확대 투자 등 물산업 육성의 파트너로 적극 참여해 주기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방문단은 30일, 일본 이시카와현을 방문해 타니모토 마사노리(谷本 正憲) 이시카와현 지사를 예방하고 양 지역 간 행정 및 경제교류와 확대와 산학연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가나자와 공대 복합재료연구개발센터(ICC)를 탐방,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융복합 탄소성형 클러스트 프로젝트 협력체계도 구체화하는 한편, 도레이사의 최신 합성섬유공장을 방문, 구미 국가 5산업단지에 투자할 탄소섬유, 첨단IT소재산업등(1조6 천억)에 대한 사업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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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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