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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 주말 지역구 행보
이틀간 경산·청도 당원 교례회, 간담회 일정 소화
기사입력 2015-01-05 오전 10:02:32
지역 국회의원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주말 지역구를 찾았다.
최 부총리는 3일 새누리당 경산·청도 당원협의회 신년교례회와 국도 20호선 풍각∼화양 간 확·포장공사 개통식에 참석하고 4일에는 경산에 머물며 당원 면담, 기자 간담회 등 모처럼의 지역구 일정을 소화했다.
최 부총리는 4일 오후 경산당협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지난해는 세월호 사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분위기 반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던 한 해였다.”며,
“올해는 사회적 타협을 통해 노동시장 구조를 개혁하는 등 욕먹을 각오를 하고 일할 생각이다.”라며 경제부총리로써 구조개혁과 경제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올해도 지역구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 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최 부총리는 “말할 여지가 더 있겠냐? 전국에서 경산에 지원되는 국비에 주목하고 있지만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은 다름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최 부총리는 경제부총리 활동 이후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경제살리기에 여념이 없다.”고 즉답을 피했고, 경산·청도 지역구 분리에 대해서는 “헌재 결정에 따라 지역에서도 소문이 무성하지만 결과를 속단할 수는 없다. 앞으로의 절차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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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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