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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택배와 사투’ 집배원들 격려
경산우체국 찾아 우편물 분리작업 도와~
기사입력 2017-01-24 오전 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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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시장은 23일 오전 경산우체국을 찾아 명절 앞 폭주하는 업무량으로 고생이 많은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최 시장은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와 우편물 분리작업을 도우며 “1년 중 가장 춥고 길이 얼어 많이 위험한 환경에서 우편물 배달로 고생이 많다.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무열 경산우체국장은 “설 명절 동안 경산지역 소포우편물 특별배송기간에 약 7만여 개를 처리하고 있으며, 완벽배송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23일부터 27일까지 향토방위와 지역 치안유지에 매진하고 있는 군부대와 경찰서 등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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