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1-19 오후 3:49:00

김관용 전 지사, 베트남 노동훈장 받아
세계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로 양국 문화교류의 기틀 마련

기사입력 2020-01-10 오후 4:35:12

▲ 응우엔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우)로부터 훈장을 전수받고 있는 김관용 전 경북지사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가 베트남 정부로부터 노동훈장을 받았다.

 

이번 훈장은 경상북도·경주시와 베트남 호찌민시가 공동 개최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를 통해 아시아 문화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문화교류의 모범적 사례를 개척한 공로가 인정되어 받게 됐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은 세계 30개국 8천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세계인의 문화축제 행사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10일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노동훈장을 전수한 응우엔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한국-베트남의 지속가능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라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경북도와 호찌민시가 양지역의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행사를 계기로 베트남과의 다양한 교류들로 인하여 평화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김 전 지사가 받은 노동훈장은 노동, 창의성, 국가건설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 LG전자, LS전선, 태광실업 등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훈장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도 이 훈장을 받았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