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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강삼재 전 의원 대경대 부학장 취임
정계 떠나 교육계에서 제2의 인생 꿈꿔

기사입력 2008-06-16 오후 2:24:57

▲ 강삼재 전 의원

 

강삼재(56) 전 국회의원이 대경대학교 부학장으로 취임한다.


지난 4월 총선 직후 자유선진당 탈당을 끝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한 강삼재 전 의원이 대경대학 부학장으로 새출발한다.


강 전 의원은 16일 대경대학 본관에서 교수 임용식을 갖고 조만간 이사회 동의 절차를 거쳐 부학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내달 중 대구로 주거지를 옮길 예정인 강 전 의원은 "이제는 대구경북 사람으로 교육에서도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서 "교육자로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대경대를 작지만 강한 대학, 세계 속의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정치인 강삼재는 잊어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한 뒤 학교발전에 도움만 된다면 어디든 달려가 강의를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강삼재 부총장은  32세에 국회의원에 당선 된 뒤 연이어 5선 의원을 지냈고  한나라당 사무총장, 부총재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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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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