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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장산 박도일 선생, 경산예총 지회장에
“문화예술회관 등 전시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

기사입력 2009-12-04 오전 9:12:35

지역의 대표적인 서예가 박도일 씨(54세, 장산서예원장)가 제3대 한국예총 경산지부장에 무투표 당선됐다.

 

▲ 박도일 신임지부장

한국예총 경산지회는 지난달 28일 제3대 임원개선총회를 열어 제3대 지회장에 단독 출마한 박도일 씨의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이로써 박 차기 지회장은 내년 1월부터 2014년까지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박 차기 지회장은 “지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예총,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총을 만들어가기 위해 전 회원들과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서 문화예술회관 건립, 시·도 예산확보, 전시·공연 공간 마련 등 지역 예술인들의 숙원사업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으로 영남대 국문학과와 대학원 한문학과를 수료한 박 차기 지회장은 1980년대 후반부터 지역에서 서예,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 미술협회 경산지부, 서예협회 경산지부 등 임원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장산서예원을 운영하며 각종 전시회, 출강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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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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