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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김성하 전 도의원, 시장출마 ‘선언’
21일 기자회견...“경산 발전 위해 출마한다!”

기사입력 2009-12-21 오후 1:46:27

▲ 경산시장선거 출마를 발표하고 있는 김성하 전 도의원

 

 

김성하 전 도의원(43세, 경산미래연구소장)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내년 6월 치러지는 경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21일 정평동 소재 경산미래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산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전 의원은 “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경산만의 독창적인 발전 프로젝트의 수립이 절대 필요하다.”며,

 

“대구지하철 3호선 경산연장추진, 남천산업공단조성, 오거리 상권의 부활을 위해 중앙로(현대밀레몰-오거리)의 주차장화, 지역 명문고 육성을 위한 교육예산 및 경산시장학금의 지원, 자인단오 및 갓바위 축제의 활성화” 등을 주요 공략으로 제시했다.

 

김 소장은 경산중·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후 한나라당 강재섭 국회의원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특별보좌역, 경북도의원, 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경북도선대위 기획조정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산미래연구소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제1분과(공익/법무) 부위원장, 경산중앙초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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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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