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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여성 서기관(국장급) 탄생
도순희 전 세무과장 4급 서기관 승진·발탁
기사입력 2010-01-12 오전 9:30:20
경산시 역사상 첫 여성 서기관(국장급)이 탄생했다.

시는 12일 4급 승진인사를 통해 시 개청 이후 최초로 여성공무원인 도순희 전 세무과장(사진)을 지방자치단체의 꽃으로 불리는 서기관(국장급)으로 승진·발탁해 대구가톨릭대 관학협력관으로 파견했다.
특히, 이번 승진인사는 여성발전기본법과 행정안전부 균형인사운영지침 등 정부 정책방향은 물론 사회 전반의 여성 참여도 등을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 서기관은 지난 1995년 행정사무관 승진 후 가정복지과장, 민원봉사과장, 여성회관장, 중앙동장, 정보통신과장, 중방동장, 세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시는 유능한 인재는 성별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탁 임용하는 등 능력 중심의 인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경산시 공무원 정원인 1천15명 가운데 여성공무원은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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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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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도순희를 유능한 인재란다 개도 빙긋이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