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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성 독감) 주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예방행동요령 준수

기사입력 2011-01-11 오전 9:55:22

경상북도는 최근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바이러스 활동이 증가 할 수 있고, 신종인플루엔자 재 확산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주의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당부했다.

 

 

신종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결과 국가위기가 해소되고(심각→관심), WHO(세계보건기구) 대유행 단계 조정에 따라 계절인플루엔자로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소규모 집단발병, 폐렴 등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 등 위험이 존재하고 있어 급성열성 호흡기 질환에 대한 감시, 중증환자나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치료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의 환자 발생 추이를 예의 관찰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무엇보다도 인플루엔자 예방 행동 요령에 따르고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의 1월 첫째 주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은 15.77명으로 전국 평균(22.26명) 보다는 낮으나 과거 3년간 평균 의사환자 분율 9.8명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겨울철 인플루엔자 감염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 = 인플루엔자의사환자 수/총 진료환자 수 X 1,000

 

◆ 인플루엔자 예방 행동요령

 

첫째,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한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바로 흐르는 물에 비누 등으로 20초이상 손을 씻는다.

 

둘째,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 휴지로 입.코를 가리고 한다.

기침이 계속될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사용하고, 휴지가 없을 경우에는 옷소매로 가리고 한다. 기침시 사용한 휴지는 버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고,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킨다.

 

셋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 만성질환자(만성폐.심장.간.신장질환, 당뇨,역저하, 혈액-종양질환, 신경-근육질환)

 - 65세 이상 노인, 50세∼64세 인구

 - 생후 6개월에서 59개월 소아, 임신부

 - 만성질환자,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과 거주하는 자, 6개월 미만 영아를 돌보는 자

 - 의료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넷째,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 만성질환자, 임신부, 65세이상 노인,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진료를 받고, 필요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는다.

 -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대중과의 접촉을 가급적 자제한다.

 

※ 인플루엔자 의심증상 : 37.8℃이상의 발열과 인후통, 기침, 콧물 또는 코막힘 등

 

◆ 올바른 손씻기 6단계

 - “손씻기”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습관

 - 건강을 위한 3가지 약속 :  ☞ 자주 씻어요. ☞ 올바르게 씻어요. ☞ 깨끗하게 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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