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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1 오후 2:08:00

경산시-대구한의대병원, ‘의료서비스 지원’
경산시민 비급여 진료비와 건강검진비 15% 감면

기사입력 2026-07-01 오전 10:40:20

▲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이 경산시민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202671일부터 2036630일까지 10년간 대구한의대한방병원에서 비급여 진료비와 건강검진비 등을 15%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감면은 외래 및 입원진료비와 약제비의 비급여 본인부담금, 종합 건강검진비에 적용되며 진료 및 건강검진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내원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분)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감면 대상 및 이용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원무과(053-770-200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대학도시 경산의 강점을 살려 대학이 가진 역량을 시민 복지 향상에 적극 활용한 모범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1983년 개원한 국내 대표 한방병원으로, 2024년 대구혁신도시(동구 혁신대로)로 신축 이전해 새롭게 개원했다.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 장비를 바탕으로 교육·연구·진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의료체계를 구축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2024년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된 이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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