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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화이트데이!!!
달콤한 사탕으로 사랑을 전달

기사입력 2007-03-13 오후 1:36:23

3월 14일, 연인들의 날인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화려한 사탕바구니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화이트데이는 국적과 유래가 불분명하고 업계의 상술이라는 끊임없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특별한 날로 여겨지고 있다.


요즘에는 연인사이뿐만 아니라 친구나 직장 동료 등 가까운 사이에 서로 주고 받으며 친분을 도모하기도 한다.


또한 업계에서는 화이트데이 특수를 노려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연인들을 부추기고 있다.

 

 

화이트데이는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이 잘 팔리는 것을 본 일본의 한 제과업계가 비인기품목이었던 마시멜로우를 팔려는 계획으로 “2월 14일에 초콜릿으로 받은 사랑을 3월 14일에 마시멜로우로 보답하라”는 내용의 광고를 했는데 이것이 시초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최초의 이름은 ‘마시멜로우데이’였는데 마시멜로우가 흰색이라서 ‘화이트데이’라고 바뀌어졌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우리 사회가 화이트 데이를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부추기고 과소비를 조장하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이런 문화를 바로 잡기 위해 사탕보다는 우리 쌀로 만든 엿으로 대신하자는 등 좀 더 의미를 담아 우리 것으로 발전시키자는 시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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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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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릿이좋아
    2007-03-13 삭제

    사탕보다 초콜릿이 더 좋은데..제발 바꾸자!!ㅋ

  • zzzzzzzz
    2007-03-13 삭제

    아~~화이트데이구나..까먹고 있었다..!! 줄 사람도 없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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