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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궁금증 1위 “남성정액!”
[이영진의 성클리닉]
기사입력 2011-11-23 오후 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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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코넬 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이 네이버 지식인에서 의사 전문의에 의한 답변이 시작된 2009년 1월부터 2011년 9월까지 3년간 네이버 지식인에서 질문을 한 비뇨기과 관련 궁금증 22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상담 분류가 가능하고, 답변이 완료된 질문 대상)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은 남성 정액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많았고, 자위에 대한 궁금증, 빈뇨 등 배뇨장애에 대한 궁금증이 전체 상담건수의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1위 정액상담 56,168건 (25.1%) 2위 자위상담 47,274건 (21.2%) 3위 빈뇨 등 배뇨장애 34,850건 (15.6%) 4위 포경수술 26,183건 (11.7%) 5위 성병상담 19,917건 (8.9%) 6위 전립선염 14,506건 (6.5%) 7위 조루증 11,503건 (5.1%) 8위 고환통증 4,586건 (2.2%) 9위 발기부전 4,370건 (2%) 10위 확대상담 3,773건 (1.7%) 반복된 단일질문으로는 “정액이 이상해요” “자위하면 키가 크지 않나요?”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가 가장 높은 빈도수의 질문형태였다. ◆ 자주하는 질문
1위. 정액이 이상해요 (정액에 대한 질문) : 총 56,118건
[질문] 정액검사 결과 활동성이 낮고 정자수가 적은데 임신이 가능한가요? 정상 정액소견은 어떤 것인가요? 사정을 자주하면 정액소견이 나빠지나요? [답변]사정을 자주 하신다고 정액 소견이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정상정액은 유백색의 색깔을 띄며, 정자의 수와 운동성은 사정회수와는 상관없습니다. 정상정액소견은 60분 내에 액화되어야 하며, 2cc이상의 양, 유백색의 색깔, 밤꽃 냄새, 총정자수는 4천만 개 이상, 75%이상의 정자가 생존해 있어야 하며, 50%이상의 운동성, 정상형태가 30%이상이면 정상 정액소견입니다. 노란색의 정액이나, 정액량이 적은 소견은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로누적, 컨디션 저하 등의 상태에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 및 적당한 운동 등의 생활습관의 교정 후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립선염 등 전립선질환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위. 자위하면 키가 안 크나요 : 총 24,248건 [질문] 자위를 자주하는데 키와 관련이 있나요? 일주일에 몇 번이 적당한가요? [답변]자위행위는 자신의 음경을 자극하여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하는 행위입니다. 자위행위와 키의 성장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자위는 아주 생리적이며 위생적인 성적 욕구의 해소 방법입니다. 자위는 자신이 원할 때 성욕을 충족시킬 수 있고 자기 스스로 성욕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잦은 자위행위는 곧 실제 성관계의 성적 흥분의 정도가 크게 떨어지도록 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은 것입니다. 자위횟수에 정해진것은 없지만, 본인이 피로함을 느낄 정도의 자위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3위.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 총 21,131건 [질문]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운데 갔다 온지 10분 만에 또 가고 싶어지는데 병인가요? [답변] 빈뇨증만으로 질병의 여부를 진단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빈뇨증이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은 과민성방광, 심인성 요인, 신장질환 및 남성의 경우 전립선염, 여성의 경우 방광염 등 대단히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이 가능합니다. 빈뇨는 또한 특별한 이상 없이, 스트레스 누적, 만성피로, 신경과민증 등의 정신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빈뇨증이 있으신 경우 충분한 휴식과 운동 등 생활습관의 교정을 먼저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뇨장애는 또한 전신컨디션 저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본인의 컨디션을 좋게 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십시오. 차도가 없으시면 비뇨기과 전문의에 의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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