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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아토피 아이들을 위한 식단은?
[건강상식]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

기사입력 2012-06-26 오전 11:31:40

아토피 아이들을 위한 식이요법에서 많은 분들이 아토피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무조건 제한하는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이요법은 영양불균형으로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고, 욕구불만으로 인해 정서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무조건 “안돼” 라며 기피하기보다는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조리법을 바꾸는 등의 더 자극적인 방법으로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어떤 사람은 똑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어떤 때는 아토피가 악화되고 다른 때는 아무렇지도 않을 때가 있다. 똑같은 재료라 하더라도 어떻게 조리했느냐, 얼마만큼 먹었느냐, 무슨 음식이랑 같이 섭취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면역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아토피 환자들 중에는 조리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어떤 증상이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킨다면 그 음식을 제한 하기 전에 조리법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생야채 샐러드 대신 나물 반찬을, 찬 우유대신 따끈하게 데운 우유를, 생선회 대신 생선 조림 등으로 대체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 아토피 어린이의 식사관리에 대해 식사원칙과 주의식품과 권장식품을 알아보자

 

1. 식사의 원칙

- 인스턴트식품은 먹지 않는다.

-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식품은 먹지 않는다.

- 신생아의 경우 분유, 우유의 섭취를 줄이고 모유를 먹인다.

- 잡곡밥중심의 식사를 한다.

- 조리 시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는다.

- 독소물질이 효과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 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이용한다.

- 튀김이나 볶음보다는 찜이나 조림으로 조리한다.

- 기름사용 시 참기름, 올리브유등의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을 이용한다.

- 이유식은 6개월 이후에 반드시 만들어 제공한다.

- 매운 음식은 열을 발생하여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짠 음식은 칼슘흡수를 방해하여 뼈 성장을 저해한다.

- 너무 단 음식은 식욕저하 및 면역기능을 저해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2. 주의식품

- 100도 이상으로 조리된 음식 : 주로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음식, 볶은 음식도 해로움

- 육식을 금함 :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해물류를 특히 튀기거나 볶은 상태로 먹지 말 것

- 자극성이 강한 음식 : 매운 음식, 짠 음식 등

- 유제품, 치즈나 버터가 들어간 음식

- 아이스크림, 쵸콜렛, 과자 등

- 인스턴트식품 : 라면, 빵, 과자 등

- 알레르기 유발 음식

 

3. 권장식품

- 채소나 과일의 섭취를 충분히 한다.

- 가능하면 담백한 음식을 선택한다.

- 유제품대신 두유를 선택한다.

- 백미대신 현미를 선택하며 가능하면 잡곡밥을 선택한다.

- 화학조미료를 가하지 않은 음식을 선택한다.

- 고기는 끓여서 먹는 대안을 선택한다.

- 기름은 식물성 기름을 선택한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 건강증진의원장 이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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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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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꽁이
    2012-07-17 삭제

    우리아이도 아토피때문에 너무 고생합니다. 이 식단대로 한번 해보려구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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