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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나쁜 습관에 큰 코 다친다!!
[건강상식]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

기사입력 2012-09-11 오전 8:32:53

 

 

 

습관은 습관일 뿐이라고 ‘습관’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기 좋지 않는 습관은 남들이 보기에도 안 좋게 보이지만 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대수롭지 않다고 여겼던 습관이 큰 병이 되어 여든 살이 되기 전에 돌아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큰 병이 될 수 있는 5가지 나쁜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리고 이런 습관은 모든 연령대에서 일어나며, 아주 어렸을 적부터 꾸준히 행해온 단순한 습관이거나 버릇이 이미 질병으로 발전하였거나, 더 큰 병으로 악화될 수 있음도 알아야 한다.

 

5가지 습관 중에는 간단한 치료나 행동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이 많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부지런해진다면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5가지 습관은 △머리 긁적임 △잦은 눈 비빔 △한쪽 어금니 사용 △장시간 다리 꼬고 앉음 △구부정하게 앉는 자세 등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에도 위에 열거한 습관성 행동을 하고 있는 분이 계실 것이다.

 

이런 습관들은 두 팔을 꼬고 머리 뒤로 넘기는 어려운 요가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불필요한 행동이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늘 인지를 하며 억지로라도 이런 행동을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

 

1. 머리를 긁적인다.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긁는 행동을 자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단순한 습관 일 수 있지만 지루성 피부염(비듬)을 의심할 수도 있다. 비듬은 습진성 질환으로, 머리가 간지러워 긁으면 잠시 시원해지지만 두피에 물리적 자극을 주어 결과적으로 더 많은 비듬이 생길 수 있게 한다. 또한 모근을 자극해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하므로 가급적 머리를 긁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다.

 

2. 눈을 자주 비빈다.

 

눈이 화끈거리거나 찌르는 것 같은 증상이 있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야 하며, 원인은 건조한 실내공기, 눈물 성분들의 불균형 때문이다. 눈을 함부로 비비면 각막이나 결막에 상처가 생겨 결막염이나 각막궤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한쪽 어금니로 음식 씹기

 

식사 시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기간이 오래 지속된다면 턱관절 장애가 예상된다. 턱관절 장애는 입을 벌릴 때 ‘딱’하는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생겨 추후 만성 두통까지 유발할 수 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관절을 이루는 뼈의 변화를 초래해 퇴행성 고관절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4. 장시간 다리를 꼬고 앉는다.

 

다리를 꼬고 장시간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다리에 노폐물이 쌓이고 지방이 뭉쳐, 지방덩어리인 ‘셀룰라이트(Cellulite)’가 형성된다.

 

다리를 꼬았을 때 몸이 한쪽으로만 기울어지면 골반이 뒤틀리고 양쪽 골반의 높이가 달라져 결국 다리 길이도 달라질 수 있다. 이는 척추 측만증이나 요통으로 발전할 수 있다.

 

5.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서 앉는다.

 

모니터를 잡아먹듯 앞으로 바라보며 키보드를 두들기는 모습은 전형적인 직장인의 자세이다. 이런 자세로 장시간 지내게 되면 목, 어깨, 팔 등이 딱딱하게 굳는 경견완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눈보다 15゜낮은 각도에 모니터를 놓고 허리를 의자 등받이에 바짝 붙이며, 목과 어깨에 힘을 뺀 상태로 일직선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 건강증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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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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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
    2012-09-16 삭제

    습관에 신경 써야겠네요. 좋은글 건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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