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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태풍 ‘다나스’ 영향 비 ‘오락가락’
[경산지역 주간 날씨]

기사입력 2013-10-07 오전 9:05:45

이번 주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곳곳에 비가 오는 날이 많겠다.

 

기상청은 예보기간(7~13일) 가운데 9~11일 사이 태풍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내다봤다.

 

9일 오전은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경상남북도, 강원도영동, 충청북도에 비가 오다가 그치겠고 10일에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11일 오전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강원도영동 제외)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주간 아침 최저기온이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분포되겠다.

 

특히, 비가 그치는 이번 주말에는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과의 기온차도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태풍 다나스는 7일 오전 9시 현재 중형급을 유지한 채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빠르게 북상 중이다.

 

내일 새벽이면 서귀포 부근해상까지 바짝 다가와 이후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내일부터 모레 오전까지 동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산간에는 1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의 지방도 70~100mm 상당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태풍이 몰고 오는 강풍도 만만치 않겠다. 특히 태풍의 길목과 가까운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30m 안팎의 거센 비바람이 몰아칠 수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경산지역 주간 날씨>

 

 

날 씨

최저기온(℃)

최고기온(℃)

7일

흐림

20

25

8일

흐리고 비

20

22

9일

흐리고 비

19

24

10일

흐리고 비

17

25

11일

흐리고 비 후 갬

18

23

12일

맑음

13

21

13일

맑음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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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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