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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바라본 남성 음경의 신비!
[이영진의 性클리닉]
기사입력 2013-12-21 오전 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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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의사로서 남성음경을 전문적으로 치료를 하지만, 실제적으로 강하게 발기된 남성의 음경을 볼 기회는 거의 없다.
수없이 많은 발기되기전의 음경은 관찰할 수 있지만, 강하게 발기된 남성의 음경은 진료실 환경에서는 강직도가 저하될 수밖에 없고, 발기부전으로 내원하시는 남성분들은 발기유발검사를 통해서 검사를 해도 강하게 발기된 남성의 음경을 접할 기회는 거의 없는 것이다.
24세의 건강한 남성이 왜소음경을 호소하면서 음경확대 및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내원했다. 발기되기 전 음경은 5cm정도로 왜소했고, 젊은 나이임에도 발기부전증을 동반했다.
발기강직도 검사 후 발기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남성의 음경을 관찰한 저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발기되기 전 5cm정도의 왜소음경이 발기된 후에는 실로 거대한 음경으로 발기강직도가 유지되어 있었고, 발기지속력 또한 최고의 상태를 보였다.
즉, 24세의 남성은 왜소음경으로 인한 심인성 발기부전 상태였고, 발기후의 음경은 그야말로 최고의 음경상태였던 것이었다.
남성의 음경은 발기 후에는 전혀 다른 상태의 음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그야말로 신비로운 신체장기이며, 그러한 발기된 후의 상태는 본인이나 사랑을 나누는 여성 외에는 전혀 확인해볼 수가 없으므로, 본인 음경에 대한 자신감 여부가 성적능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본원에서도 내원하신 환자분들과 주변분들(친구, 지인)중에서 음경 크기 측정이 가능하거나, 본인이 측정을 해서 크기를 알려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음경이 “평상 시 크다고 생각”한 그룹과 “평상시 음경이 작다”고 생각한 그룹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본인의 음경이 작다고 생각하신 분들(총 47명)의 음경길이는 평균 6.2cm였고, 본인의 음경이 작다고 생각하신 분들 중에는 9cm의 대단히 큰 음경인데도 본인은 정작 작다고 응답하신 분도 있었다.
본인의 음경이 크다고 생각하신 분들(총 22명)의 음경길이는 평균 6.6cm였고, 본인의 음경이 크다고 생각하신 분들 중에는 4.5cm의 작은 음경인데도 본인은 크다고 응답하신분도 있었다.
즉, 본인의 음경이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음경이 작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음경의 평균차이는 불과 0.4cm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가 남성왜소증이라고 느끼는 본인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음경확대, 발기부전, 조루증 등으로 내원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본인의 음경이 작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그 차이는 대단히 경미했다.
실제로 남녀 성생활을 할 때는 강하게 발기된 음경이 그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한 음경상태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신비한 음경상태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본인의 음경에 대한 한없는 자신감을 가질 때 성적 수행 능력도 최상급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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