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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철저 준수 당부
기사입력 2014-01-06 오후 12:07:54
경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제52주(2013.12.22~12.28)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천명당 15.3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2.1명을 초과하고 B형을 위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총 100건으로 분리됐으며 이 가운데 B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83.0%). 제52주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7~18세 군이 28.4명이 발생해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군은 4.8명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나 검사 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된다.
또, 인플루엔자 고위험군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며, 의료기관 방문 전 예방접종 시행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특히, 시는 인플루엔자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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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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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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