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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고 오염 어패류 조심해야~
기사입력 2014-02-12 오전 10:04:28

경산시는 막바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실온에서 10일, 10℃ 해수에서 30~40일, -20℃ 이하에서는 더 오래 생존할 수 있어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구토나 설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오염된 지하수나 오염된 생굴 등 어패류 생식에 의해 발생하지만 감염된 환자의 구토물, 분변, 신체접촉에 의해 감염될 수도 있다.
2012년 전국 식중독 발생 통계에 의하면 식중독 총 발생 266건 가운데 원인불명(129건)을 제외하고 노로바이러스 원인균으로 인해 발생한 식중독이 50건으로 전체 36%를 차지했다.
경산시 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겨울철 어패류 생식을 자제하고 끓여먹기, 익혀먹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
○ 끓인 물 등 안전한 식수 음용
○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섭취
○ 오염된 해역에서 생산된 굴 등 어패류 생식 자제
○ 음식 조리자는 손목~손가락 사이까지 깨끗이 세정하고 조리
- 식단은 가능한 생식류는 피하고 가열조리 시 85℃로 5분 이상 가열
○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노로바이러스 : 음식물이나 물 등을 통해 섭취할 경우 사람에게 감염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장관계 바이러스의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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