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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주의
경산시,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당부
기사입력 2014-03-08 오전 9:51:04
경산시는 환절기 감기/인플루엔자, 수두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신학기 가정과 학교에서 학생들이 개인위생 관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감기/인플루엔자, 수두는 개학 이후 증가하기 때문에 손 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3년도 학교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보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흔한 감염병은 감기/인플루엔자로 학생 1천명당 39.8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수두(4.59명), 유행성이하선염(3.79명), 결막염(3.69명), 뇌막염(0.34명), 폐렴(0.33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두는 초등학교에서 주로 발생하고, 학기 초(3월, 9월)에 시작해 학기 중(5월~6월, 11월)에 최대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등의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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