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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동향 및 강수 전망
태풍 북상...대구경북 26일 낮까지 가끔 비
기사입력 2014-07-25 오전 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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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장마 동향과 전망
장마전선은 24일(목) 현재 다소 약화된 상태로 서해중부해상에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 걸쳐 동서로 위치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10호 태풍 ‘마트모(MATMO)1)’는 23일(수) 늦은 오후에 중국 푸저우 부근에 상륙한 후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 이 태풍은 점차 열대저압부로 약화되겠으나, 이에 동반된 다량의 수증기가 남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장마전선이 더욱 활성화되겠다.
※ 제10호 태풍 ‘마트모(MATMO)’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폭우를 의미함.
대구와 경북지역은 25일(금) 아침부터 늦은 오후사이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26일(토)은 흐리고 낮에 한때 비가 오다가 점차 개겠다.
특히, 25일은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 예상 강수량(25일 00시부터 ~26일 24시까지) / 대구.경북 : 10∼50mm
27일(일)과 28일(월) 대구와 경북지역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29일(화) 이후에는 필리핀 부근 서태평양에서 태풍의 활동과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움직임이 매우 민감하게 변화될 수 있으므로,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시기 바란다.
◆ 강풍과 해상 전망
25일(금) 낮부터 26일(토) 사이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동해상은 26일(토) ~ 27일(일)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너울과 함께 강한 바람으로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해수욕객이나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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