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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조기검진의 날! ‘검사와 예방법’
[건강상식]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
기사입력 2014-09-16 오전 9:00:59

지난 9월 7일은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7% 완치 가능하다는 의미로, 위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위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선포된 날이다.
한국인의 암 발생률 1위를 기록하는 위암은 증상이 있을 때 발견하면 좋겠지만 위암 초기에는 약 80%에서 거의 아무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이 쓰리거나,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속이 더부룩한 정도로 보통 소화불량과 다르지 않아 초기에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장시간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한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특히, 전체 위암 가운데 7~8%가 20~30대에 발병하니 젊은 나이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위암이 진행된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체중감소,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 권태감, 구토, 토혈, 흑색변, 빈혈,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등이 있을 수 있다.
- 위암 검사 방법
1. 위내시경검사 :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하여 의심되는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
2. 상부위장조영술 : 조영제를 경구 투여한 후에 X-선 촬영을 하여 위점막 표면의 변화를 관찰
3. 내시경적 초음파검사 : 내시경 끝에 초음파 진단장치를 장착하여 위장 안에서 직접 혹 위에 대고 봄으로써 림프절 전이까지 확인할 수 있음
4. 전산화단층촬영(CT촬영) : 인체에 X-선을 여러 각도로 투과시켜 복부의 단면 모습을 볼 수 있는 검사
5. 자기공명촬영(MRI) : CT촬영에서 간에 혹이 보일 때 간으로 암이 전이된 것인지, 다른 문제가 없는지 구별하기 위해 시행되는 검사
6.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 위암은 내시경 검사로도 발견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쓰이지는 않으나 암의 진행속도가 빠르게 될 경우 쓰이는 검사 국소 전이나 간, 폐, 복막 등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는 검사
또, 위궤양 및 만성 위염은 증상이 위암과 비슷하기에 내시경 검사,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위암 예방
1. 일차적 예방 :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가 필수적이다. 흡연은 가급적 피하고 고염식이, 질산염 함유 등 발암요인 원인에 들어간 음식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2. 이차적 예방 : 조기에 위암을 발견한다면 다행스럽게도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등 비특이적 상부 위장관 증상이 있어서 내과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위내시경검사를 꼭 받아보아야 한다.
지금까지 증상이 한 번도 없었던 경우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고 특히, 40세 이후부터는 2년마다 반드시 위장조영검사나 위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한다.
올바른 식습관과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로 위장질환을 예방하자. 위를 제대로 알고, 위암에 대해 적절히 대비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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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건강검진센터
김옥동 원장
검진문의 :대구지부 053)755-5385, http://daegu.kahp.or.kr
대구북부 053)341-9010, http://gb.kah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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