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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8:47:00

‘노로바이러스’ 이렇게 예방하세요!
‘손 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 등 3대 실천 중요

기사입력 2015-11-18 오후 3:53:23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은 연간 평균 40건으로 이 가운데 50%(20건)가 겨울철(12~2월)에 발생하고 있다. 또, 겨울철 식중독 환자 수는 연간 평균 900여명으로 이 가운데 약 55%(496명)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였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등에 의해 채소, 과일류, 패류 등이 오염되어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

 

또,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오래 생존하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건조된 구토물이나 분변 1g에는 약 1억개의 노로바이러스 입자가 포함되어 있어 환자의 침,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손잡이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식품 조리에 참여할 경우 음식물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노로바이러스 주요 증상은 잠복기 24~48시간 이후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으로 나타난다.

 

경산시 보건소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3대 실천요령의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

 

○ 끓인 물 등 안전한 식수 음용

○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섭취

○ 오염된 해역에서 생산된 굴 등 어패류 생식 자제

○ 음식 조리자는 손목~손가락 사이까지 깨끗이 세정하고 조리

- 식단은 가능한 생식류는 피하고 가열조리 시 85℃로 5분 이상 가열

○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노로바이러스 : 음식물이나 물 등을 통해 섭취할 경우 사람에게 감염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장관계 바이러스의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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