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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도체 대비 직장부 선수 보강
시청 육상·테니스·근대5종 선수 12명 새롭게 입단

기사입력 2019-01-04 오후 3:57:22

▲ 경산시는 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12명의 입단식을 가졌다.



경산시가 올해 안방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보강했다.

 

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 입단한 선수는 육상 필드 3, 육상 중장거리 6, 근대52, 테니스 1명 등 총 12명으로 4일 입단식과 함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에 입단은 선수는 기존 선수의 계약 만료에 따라 새롭게 입단한 선수가 7명, 도민체전에 대비, 팀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증원한 선수가 5명이다. 이에 따라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 필드 9, 육상 중장거리 9, 테니스 8, 근대55명 등 4개 팀 선수 27명 및 감독 4명으로 재구성됐다.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전국규모대회에서 111, 218, 324회의 입상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특히, 상주에서 개최된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육상 필드팀 이규형 선수는 4관왕을 차지하며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경기부는 새로 보강된 선수진과 함께 체계적인 훈련에 돌입해 오는 4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입단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우리 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올해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열심히 훈련하여 개인의 발전과 더불어 경산시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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