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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평그린빌·압량 당리리 ‘2019 건강마을’ 지정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건강생활 실천 의지 돋보여

기사입력 2019-01-15 오후 5:26:16

▲ 2019년도 건강마을 인증 현판식이 15일 북부동 소재 대평그린빌 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렸다.



북부동 대평그린빌 아파트와 압량면 당리리가 ‘2019년도 건강마을로 지정됐다.

 

시는 15일과 18일 대평그린빌 경로당과 압량면 당리리 마을회관을 찾아 건강마을 지정서를 전달하고 인증표지판을 부착한다.

 

건강마을 만들기는 경산시의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지역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사업. 2009년부터 매년 19개 마을을 선정해 지금까지 218개 마을에서 주민 47,137명이 참여했다.

 

2018년도는 하양읍 동서4리를 비롯한 19개 마을을 선정해 생활터 중심의 운동 및 보건교육, 사전·사후 기초건강검사, 건강행태 파악, 걷기동아리 자조모임 육성, 걷기코스 및 표지판 설치 등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북부동 대평그린빌 아파트와 압량면 당리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욕이 높았고 주민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도 건강마을에 지정됐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지난 1년간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한 결과 2019년 건강마을에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은 총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부터 마을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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