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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3-19 오후 4:28:00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하고”
경산시-세명병원-공동모금회 ‘건강나눔계단’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3-12 오후 5:12:33

▲ 지하철 임당역 건강나눔계단 사업 추진을 위해 경산시(최영조 시장, 가운데)와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 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신혜영)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건강나눔계단 사업추진을 위해 12일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나눔계단 사업이란 지하철 2호선 임당역 4번 출구 내에 설치된 피아노 계단에 카운터 센스를 설치한 후 시민 1명이 계단을 오를 때마다 10원이 기부되는 기업후원&시민참여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전광판 설치를 위한 역사 내 장소를 제공하고, 세명병원은 설치비와 후원금을 기부하게 된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계단 이용자 수에 따른 적립금을 관리하면서 관내 저소득 가정의 복지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시설 설치는 올해 5월 완료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영욱 세명병원 이사장은 후원 기업체의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일상생활 속 계단걷기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동시에 기부도 이루어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하철 역사에 피아노 계단 설치에 이어 기부 카운터를 부착해 계단을 오르는 모든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기부도 하는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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