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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20 오전 9:05:00

“안방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노린다!”
도민체전 경산시 선수단 결단식 가지고 필승의지 다져

기사입력 2019-04-10 오후 5:49:22

안방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는 경산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가지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경산시 체육회는 10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의원, 체육단체 임원,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 출전하는 경산시 선수단이 10일 결단식을 가지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결단식은 출전현황 보고 및 체육회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필승기원 축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단 전원은 선서대표 선서를 통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영조 경산시 체육회장(시장)그동안 우리 선수단이 흘린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어 우리 경산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꼭 종합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419일부터 22일까지 경산시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경산시는 선수 591, 임원 282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873명의 선수단이 26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목표는 사상 첫 종합우승(시부)이다. 역대 대회에서 경산시가 거둔 최고 성적은 종합 3위로 지난 2009년 경산에서 열린 제47회 대회와 49·50·55회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지난 대회에서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경주시에 밀려 종합 4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홈에서 열리는 만큼 평소 훈련하던 익숙한 경기장 사용, 개최지 시드배정 등 홈그라운드 이점을 십분 살린다면 종합우승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체육회는 판단하고 있다.

 

올해 초 선수단을 보강한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경북체육인 양성의 산실인 경북체육중고등학교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우승 가능성에 힘을 보탠다.

 

우승 경쟁자는 역시 구미시와 포항시이다. 매년 종합우승을 두고 다투고 있는 두 도시는 올해도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포항시는 1,152, 구미시는 805명의 선수단을 꾸렸다.

 

한편, 결단식을 마친 선수단은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사전경기부터 출전한다. 사전경기는 골프, 궁도, 사격, 역도, 축구 등 5종목으로 지난 대회 종목 1위를 차지했던 골프를 비롯해 전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둬 기선을 제압한다는 각오이다.

 

[Photo News]

 

▲ 경산시 선수단 선수대표 선서
 
 ▲ 시 체육회기를 흔들고 있는 성달표 수석부회장
 
▲ 경산시립합창단의 응원 축가
 
  내빈 및 체육회 임원 단체촬영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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