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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2 오후 5:11:00

‘희망의 빛, 경산을 수놓다’...감동의 개회식
300만 도민의 화합축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려한 개막

기사입력 2019-04-19 오후 11:33:36

 

▲ 개회식장을 입장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시장, 장경식 도의회 의장(좌로부터)



300만 경북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 이날 개회식에는 대구.경북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19일 오후 430분부터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최영조 경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단위 기관장, 시장·군수, 선수와 등 역대 최대 규모인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놀라운 미래, 희망찬 내일이라는 주제로 23개 시·군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 지역 대학생들의 태권무 시범공연
 

 

오프닝 영상 경산여행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개성과 끼를 뽐내는 경산시민 노래자랑, 생동 축제인 대학 치어 퍼포먼스, 박진감 넘치는 201특공여단의 특공무술 시범 등이 개회식 포문을 열었다.

 

▲ 식전행사 <푸른 꿈 역동의 땅>
 

 

식전행사 푸른꿈 역동의 땅은 경산의 전통문화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푸른 꿈을 펼친다는 내용을 풍물공연과 경쾌한 뮤지컬형태의 퍼포먼스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 식전행사 <푸른 꿈 역동의 땅>
 

 

‘1막 경산 아리랑은 개성 넘치는 팔광대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경산의 옛이야기와 함께 경산국악협회의 어린이 국악인들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삼성현의 고장 경산을 노래했고, ‘2막 여민동락은 보인농악보존회, 계정들소리보존회, 자인여원무보존회가 전통풍물공연의 진수를 보여주며 화합과 풍요의 땅 경산을 연출했다.

 

▲ 여원무와 풍물단이 선보인 식전공연
 

 

이어진 ‘3막 희망경산에서는 경산시립합창단, 경산시립극단,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합창단, 학생연합무용단이 경쾌한 뮤지컬 형태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4막 푸른 꿈 역동의 땅에서는 신인 걸그룹 트위티와 식전 주제공연의 모든 출연진이 등장해 이번 대회 주제곡인 <어메이징 퓨처>를 함께 부르며 찬란하게 펼쳐질 경상북도와 경산의 미래를 축복했다.

 

▲ 선수단 입장
 

 

본 개회식은 개식통고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23개 시·군 선수단이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했고, 개최지인 경산시 선수단의 마지막 입장 후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학과 학생들의 화려한 쇼태권퍼포먼스와 경산시민들의 환영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9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개회선언에 이어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산을 방문한 도민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고 대회기 게양,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대회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축사,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사, 선수·심판 선서가 이어졌다.

 

▲ 성화 최종주자의 점화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최종주자로 나선 지난 56회 대회 MVP인 경산시청 이규형 선수(육상)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테니스 금메달 리스트인 경산시청 김미옥 선수가 화반을 점화하자 운동장 전체를 휘감는 화려한 릴레이 불꽃 쇼와 함께 성화대에 점화됐다.

 

▲ 성화 점화에 이어 진행된 멀티미디어쇼~
 

 

성화 점화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경산을 상징하는 무대와 EDM 뮤직,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경상북도 및 23개 시·군을 상징하는 24개 타워에서 대량의 영상, 조명, 레이저 등 첨단 멀티미디어 쇼가 운동장 전체를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가수 홍진영의 축하무대
 

 

공식행사가 끝나고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의 여신 홍진영의 깜찍 발랄한 무대와 함께 언니 홍선영이 특별출연해 식장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하며 돌아온 가수 코요태가 출연해 관객들에게 향수와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

 

▲ 국카스텐의 열창
 

 

이어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무대로 객석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국가대표급 가창력을 자랑하는 락밴드 국카스텐의 마지막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경산의 밤하늘을 희망의 빛으로 수놓으며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 최영조 시장의 환영사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완벽한 대회 운영 및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선수단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방문하는 선수, 임원, 관람객들을 위해 28만 시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경산 인심을 한껏 누려 머무르는 동안 소중한 만남과 웃고, 즐기고, 행복했던 추억의 수첩을 가득 채워 가길 바라며, 마지막 한 장만은 여기 경산에 남겨두고 가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회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경북도민체전이 경북체육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300만 도민의 힘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시·군 간 진정한 명승부를 펼쳐 경북인의 저력을 다지고, 경산의 문화, 예술, 경제, 4차 산업이 만나 스포츠 융복합체전으로 거듭나 300만 도민이 경산에서 꿈과 희망으로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개회식 경산시민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한편,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 여명의 선수·임원이 시부 26개 종목, 군부 15개 종목에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 19일 경산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간 친선농구대회에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등이 격려방문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시·도민 교류를 위해 대구시 선수단이 38년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대구시 선수단은 대구시청 마라톤팀 및 농구팀, 자전거팀, 대구공고 검도팀과 여자 마라톤 동호인 선수 등 4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북 시·군 선수들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Photo News]

 

▲ 역대 최대 규모의 도민체전 개회식 특설무대
 
 
▲ 선수대표 선서
 
▲ 개회식 성화 점화 첫 봉송주자들
 
▲ 경산시 선수단 입장
 
▲ 경산시 선수단 입장식
 
▲ 육군 의장대의 선수단 입장 의식
 
▲ 울진군 선수단
 
▲ 봉화군 선수단
 
▲ 영양군 선수단
 
▲ 선수단 입장
 
 
▲ 예천군 선수단
 
 
▲ 영덕군 선수단
 
▲ 청송군 선수단
 
▲ 의성군 선수단
 
▲ 고령군 선수단
 
 
▲ 칠곡군 선수단
 
▲ 청도군 선수단
 
▲ 영주시 선수단
 
▲ 문경시 선수단
 
▲ 상주시 선수단
 
▲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는 내빈들
 
▲ 김천시 선수단
 
▲ 포항시 선수단
 
▲ 경주시 선수단
 
▲ 구미시 선수단
 
▲ 영천시 선수단
 
▲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 현장
 
▲ 리셉션 테이프 커팅식
 
▲ 환영 리셉션 현장에 참석한 경산시의원들
 
▲ 여자친구 축하무대
 
▲ 코요테
 
▲ 성화 점화 폭죽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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